서산시시설관리공단, 인권 존중 및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위한 임직원 교육 실시 (서산시 제공)



[PEDIEN]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0월 30일, 서산시공공서비스센터 회의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권감수성 향상과 갑질 예방, 그리고 감사사례 교육을 실시하며 조직문화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교육은 임직원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직장 내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주요 감사 사례를 공유하여 업무 처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강사인 하충수 강사는 인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인권감수성 향상 방안과 직장 내 인권 침해 및 갑질 예방, 그리고 관련 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는 일상적인 업무와 조직 생활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 침해 사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며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공단은 실제 감사 사례와 업무 처리 시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공유하며, 유사한 지적 사항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은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인권 침해 및 부적절한 업무 처리 사례를 사전에 인지하고, 관련 문제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실천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었다.

김성호 이사장은 "업무에는 반드시 원칙이 있어야 하며, 사람 사이에는 상호 존중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보다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예방 활동을 통해 임직원의 인권 의식과 업무 전문성을 꾸준히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