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군이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에서 종합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진주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1만2000여 명의 생활체육인이 참가해 검도, 게이트볼, 국학기공, 궁도 등 총 33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함안군은 검도, 게이트볼, 국학기공을 포함한 총 26개 종목에 임원과 선수 766명을 파견했다. 그 결과 파크골프, 축구, 궁도,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5개 종목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검도, 궁도, 육상, 족구, 체조 5개 종목에서는 준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체조, 탁구, 배구, 테니스, 파크골프 4개 종목에서 3위를 기록하며 총 15개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서 함안군은 종목별 성적뿐만 아니라, 입장상 부문에서는 정려상을, 국학기공 종목에서는 장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덕분에 생활체육이 눈에 띄게 성장했다"며 "이번 성과는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함안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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