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 광림동의 겨울이 한영대학교 사회봉사단의 따뜻한 손길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29일, 한영대학교 화공플랜트산업과 학생과 지도교수 등 40여 명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은 광림동 지역 내 저소득층 3세대에 연탄 1,000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난방비 부담이 큰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 연탄을 후원하는 것을 넘어, 직접 배달까지 나서며 구슬땀을 흘리는 봉사단원들의 열정으로 가득했다.
신광수 지도교수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 정신을 높이 평가하며, “학생들이 어르신들께 연탄을 나르는 모습을 보며 기특하고 대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어 지역사회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는 청년들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나경숙 광림동장은 매년 꾸준히 광림동에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을 펼쳐주는 한영대학교 교수진과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나 동장은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한영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이 지원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프로그램은 올해로 13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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