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이 지역사회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고취하고 사회 참여를 증진하기 위한 취미활동 프로그램 '꼼지락 꼼지락 만들기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0월,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임실행복나눔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회기당 20여 명의 장애인이 참여하여 꽃과 식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원예 활동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은 '나만의 꽃바구니 만들기', '나만의 정원 꾸미기', '유리병 속 작은 정원, 테라리움 만들기', '반려식물 분갈이' 등 흥미로운 순서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작품을 완성했으며,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작은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꼈다.
임실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재활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소통하며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임실군보건의료원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꼼지락 꼼지락'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재활의 희망을 보여주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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