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신창중학교가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와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혁신적인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지난 8월 26일과 10월 30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탐색동아리 소속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이번 대학 연계 진로체험은 학생들이 자기 이해를 심화하고 숨겨진 꿈과 끼를 발견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신기술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학생들이 함양하도록 설계됐다.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다양한 기술 분야와 창작 활동을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XR 기반의 산업안전 실감 체험을 통해 가상 환경에서 산업 현장의 안전 중요성을 체감했다. 또한, 탁상시계와 우드버닝 기법을 활용한 창작 조형물 제작 활동에 참여하며 예술적 감각과 창의력을 발휘했다. 더불어 레이저각인기를 이용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컵을 직접 제작하는 과정은 첨단 기술이 실제 생활과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유용하게 활용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웠던 XR 기술과 레이저각인기를 직접 만지고 사용해볼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나만의 작품을 만들면서 앞으로 나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더욱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다채로운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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