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천시가 지난 1일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대강당에서 '제5회 금쪽이와 함께하는 감성 힐링 팜크닉' 행사를 개최했다.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영천시지부가 주관하고 영천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내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에는 영천시에 거주하는 60가정, 총 1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피자 만들기, 천연 염색 손수건 만들기, 이오난사 행잉스톤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즐기며 여가를 보냈다.
이날 현장에서는 체험 활동 외에도 가족운동회와 레크리에이션, 버블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행사장 곳곳에 웃음과 활기가 넘쳤다. 특히 '인구정책 고민 나누기'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석한 시민들은 자녀 양육과 가족생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희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영천시지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며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오늘 가족들이 함께 나눈 웃음과 소중한 추억이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행복한 기억으로 남기를 희망한다"며 "아이들의 밝은 웃음이 영천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가족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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