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주시 지역 내 두 곳의 사회복지관이 노후된 실내 환경을 친환경 목재 공간으로 개선한다. 평화사회복지관과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7년 목재실내환경개선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총 3억2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오래된 사회복지시설의 내부를 친환경 소재인 목재로 단장하여 이용자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지역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쾌적한 복지 공간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평화사회복지관은 235㎡ 면적에 1억5900만원을 투입하며,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은 240㎡ 규모에 1억6600만원을 투입하여 각각 노후화된 실내 공간을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
향후 사업설명회와 현장 실사를 거쳐 세부 계획을 조율한 뒤, 공사는 내년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개선된 복지관은 주민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휴식하고 서로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주시는 이번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복지시설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복지관이 다양한 복지 서비스 제공과 이웃 간 교류, 공동체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생활 밀착형 복지 거점으로서의 역할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사회복지관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 접하는 복지 공간이자, 지역사회와 이웃을 잇는 중요한 중심지”라며,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복지 서비스를 누리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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