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 K보듬6000 지정어린이집이 지난 31일 율곡동 안산공원에서 ‘K보듬6000 가족체험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유대감과 친밀감을 높이고 서로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영유아와 부모 4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놀이와 체험 활동을 즐겼다.
행사 현장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러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시식 코너에서는 돼지불고기와 어묵탕, 팝콘 등 푸짐한 먹거리가 제공됐다. 또한, 우드 컵받침, 국화 화분, 액자, 풍선 바람개비 만들기 등 가족이 협력해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풍선 터뜨리기와 같은 게임 프로그램도 인기였다. 이 외에도 가족사진 포토존, 동물체험, 매직버블쇼, 미아방지 지문등록 등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행사는 대한한돈협회 김천지부와 풀무원, 킹덤스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K보듬6000 사업은 경상북도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추진하는 시책으로, 2024년 10월부터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에서 시행 중이다. 맞벌이 부부와 양육자가 언제든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주말·휴일 보육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아이들과 부모에게 신나고 즐거운 체험 기회와 함께 웃고 소통하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K보듬6000 사업을 통해 주말에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김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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