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덕군 해양수산과 직원 18명이 지난 10월 29일 축산면 도곡리 고추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붉게 익어가는 고추 수확 작업과 농업 부산물 정리 작업에 참여하며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어주었다. 막바지 수확을 앞둔 농가에 이들의 땀방울이 더해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태는 동시에, 참여한 직원들에게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도움을 받은 농가는 "영덕군 해양수산과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힘을 보태준 덕분에 고추 수확 작업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농촌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직원들의 작은 손길이나마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활동이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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