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풍산 안강사업장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경주시 제공)



[PEDIEN] 경주시는 지난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풍산 안강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한 현장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는 지역 기업 임직원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기회였다.

경주시 고향사랑팀 직원들은 사업장을 방문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구체적인 기부 방법과 10%의 세액공제 혜택, 그리고 경주시에서 제공하는 다채로운 답례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10만원 이상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는 선착순으로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함께, 경주시의 인기 답례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를 함께 진행하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최대 30%까지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재정 확충에 기여할 수 있다.

경주시는 이번 풍산 안강사업장 방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 내 주요 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지역 주민과 기업 임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준 풍산 안강사업장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더욱 확대하여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율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발전과 상생을 위한 경주시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