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PEDIEN] 군위전통시장이 지난 10월 30일, '별밤달밤 낭만 야시장'의 문을 열고 첫날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시장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고소한 먹거리와 흥겨운 공연, 깊어가는 가을밤의 낭만이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해가 저물자 시장은 고기 굽는 냄새와 신나는 음악, 사람들의 웃음소리로 활기를 띠었다.

지글지글 익어가는 고기 앞에서 방문객들은 연신 감탄사를 뱉었고, 곳곳에 마련된 먹거리 장터는 다양한 음식을 맛보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가족, 친구, 이웃들은 삼삼오오 모여 앉아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이번 야시장은 단순한 먹거리 장터를 넘어, 문화와 낭만이 공존하는 특별한 야간 공간으로 변모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전통시장에서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흥겨운 공연을 즐기며 가을밤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상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시장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야시장은 오는 10월 30일에 첫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앞으로도 군위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