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청 육상단이 2026년 전국 규모 육상대회에서 총 2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성공적인 시즌을 마무리했다. 2023년 1월 창단 이래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온 육상단은 올해 금메달 10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0개를 목에 걸며 김천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특히 제107회 제주 전국체육대회에서는 금메달과 은메달을 동시에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경주마라톤대회에서도 금메달과 동메달을 추가하며 주요 대회마다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 이 외에도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 KAAF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등 굵직한 전국 단위 대회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김천 육상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빛나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김천시청 육상단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생활체육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최근 러닝 인구 증가 추세에 발맞춰 총 4회에 걸쳐 시민 대상 재능기부 체육교실을 운영했다. 전문 선수들의 훈련 노하우와 올바른 달리기 방법을 시민들에게 전수하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상생하는 스포츠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배낙호 시장은 "올 한 해 전국 각지에서 김천시의 이름을 빛내준 선수단과 지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단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육상단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천시청 육상단은 2027년에도 올해의 성과를 발판 삼아 전국대회에서 더 나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재능기부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김천시 육상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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