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는 지난 10월 30일, AI데이터과 소속 공무원 1명과 관제요원 1명이 시민 안전 보호와 치안 유지에 뚜렷한 공로를 세워 김천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장 수상은 김천시 통합관제센터의 촘촘한 CCTV 모니터링과 현장 경찰관과의 긴밀한 소통이 빛을 발한 결과다.
감사장을 받은 관제요원 A씨는 평소와 다름없이 CCTV 화면을 주시하던 중, 관내에서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의 비정상적인 주행을 포착했다. A씨는 즉각 상황을 112에 신속하게 전파하는 한편,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해당 차량의 이동 경로를 정확하게 제공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러한 A씨의 세밀한 관찰력과 신속한 정보 제공은 음주 운전 차량 검거에 직접적으로 기여했다.
아울러 김천시 AI데이터과 소속 공무원 1명 역시 이번 감사장 수상 대상에 포함되었다. 이 공무원은 평소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으며, 24시간 중단 없는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관제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하는 데 힘썼다. 이러한 적극적인 치안 협력 업무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는 현장 요원의 신속한 대처 능력과 이를 뒷받침하는 튼튼한 인프라 관리가 유기적인 시너지를 발휘하여 범죄 예방 및 검거에 크게 기여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김천시 AI데이터과 이혜정 과장은 “관제요원의 투철한 사명감과 든든한 관제 인프라가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큰 성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관제 역량 강화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 김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각종 범죄 및 사고 예방을 위해 24시간 불철주야 가동되고 있는 김천시 통합관제센터는 방범, 재난 재해, 어린이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시간 관제를 수행하며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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