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제11대 창원시설공단 이사장으로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을 임명했다. 이번 임명은 장기간 이어진 기관장 공백을 해소하고 공단 조직 안정화 및 산적한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신임 조청래 이사장은 과거 창원시설공단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어, 공단 조직과 주요 사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신임 이사장이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이라는 시정 철학을 공단 운영에 적극 반영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공시설 이용 편의와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공공성과 경영 효율성이 조화를 이루는 책임경영 체계를 확립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창원시설공단의 모든 운영과 서비스는 시민의 입장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임 이사장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는 시민 중심의 공공시설 운영과 안전 관리 강화에 대한 시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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