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4-에이치연합회, 회원 및 가족 참여 야영대회 개최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4-에이치연합회가 2026년 금산군 4-에이치회 야영대회를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제원초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4-에이치연합회 및 4-에이치본부 회원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야영대회는 2023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열린 행사로, 4-에이치 선후배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 회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단체생활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개막식에서는 문정우 금산군수와 이화영 금산군의회 부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영식이 진행됐다. 이어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과 금산농업 발전을 기원하는 기원제, 화합을 다지는 봉화식이 열렸다. 참가 회원들은 다양한 단합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마지막 날인 10월 31일에는 참가자들이 행사장과 숙영지 주변의 농촌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정신을 실천하며 의미를 더했다.

금산군4-에이치연합회는 지·덕·노·체의 4-에이치 이념을 바탕으로 꾸준히 활동해왔다. 공동과제포 운영, 역량강화교육, 지역축제 봉사활동 등을 추진하며 청년농업인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금산군4-에이치본부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회원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반갑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현장에 필요한 교육과 기술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화영 금산군의회 부의장은 “4-에이치 회원 여러분의 배움과 도전은 금산농업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힘”이라며 “선배들의 경험과 청년농업인의 새로운 생각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4-에이치연합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율민 회장은 “선배님들과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영농 경험을 나누고 정을 쌓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화합을 바탕으로 함께 배우고 실천하면서 금산농업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4-에이치연합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