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에프씨, 2026시즌 케이4리그 마지막 홈경기 치러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인삼에프씨가 2026시즌 K4리그 홈 마지막 경기를 치르며 올 한 해 자신들을 응원해 준 군민과 축구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10월 31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 경기는 세종에스에이축구단과의 맞대결로, 금산인삼에프씨는 전반을 0-2로 끌려갔다.

하지만 후반 들어 집중력을 발휘한 금산인삼에프씨는 문슬범, 정한철 선수가 나란히 득점에 성공하며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로써 금산인삼에프씨의 2026시즌 안방 경기는 모두 종료되었으며, 팀은 남은 원정 경기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시즌 창단과 동시에 K4리그에 첫발을 내디딘 금산인삼에프씨는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경기를 펼치며 세미프로 무대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이는 창단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가능성을 입증한 결과다.

금산인삼에프씨는 오는 8일 경남 거제시에서 거제시민축구단과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번 홈 경기를 끝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마무리하는 금산인삼에프씨는 경기 종료 후 선수단 전원이 그라운드를 돌며 관중석을 향해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산인삼에프씨 관계자는 "창단 첫해 매 경기 금산종합운동장을 찾아 힘찬 응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 덕분에 안방 일정을 든든하게 치를 수 있었다"며 "올해 마지막 홈경기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보여드렸고, 남은 시즌 원정 일정까지 잘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2026시즌 금산인삼에프씨의 향후 경기 일정 및 관람 안내는 금산군청 홈페이지와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