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은 오는 11월 15일까지 진행되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금산사랑상품권 캐시백 혜택을 기존 12%에서 17%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유통업계,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전국 단위 소비 촉진 행사로,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쇼핑, 먹거리, 여행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할인 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금산군 관내 가맹점에서 금산사랑상품권을 이용하면, 10만원 결제 시 총 1만 7천 원을 캐시백으로 돌려받게 된다.
여기에 추가 캐시백 지원 대상인 관내 착한가격업소 10곳에서는 5%의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하여, 최대 22%의 파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다만, 착한가격업소에서의 추가 캐시백은 1인당 최대 5천 원까지 지원된다.
금산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10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보유 한도는 200만 원이다.
착한가격업소 추가 캐시백 운영 기간은 12월 13일까지이며, 각 지원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예정된 기간보다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금산사랑상품권 캐시백 혜택 확대 지원은 전국적인 소비 축제에 맞춰 주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주민들의 지역 가맹점 이용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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