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우수 자원봉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지난 10월 30일, 전북 임실군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우수 자원봉사자 6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실제 재난 및 안전 분야 체험을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전북특별자치도 119안전체험관을 찾아 4D 재난영상 체험, 화재 및 연기 탈출 훈련, 지진과 태풍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경험했다. 이러한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은 상황별 대처 요령을 숙지하고, 봉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초기 대응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을 습득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붕어섬 생태공원과 옥정호 출렁다리를 방문하는 시간도 포함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동료 봉사자들과 소통하고 단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점순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장은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밝혀주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체험 연수가 재난 상황 대응 능력을 높여 봉사 현장에서도 안전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해에도 부산광역시 119안전체험관에서 전기 안전, 구급 출동, 화재 대응, 도시 재난 등 다양한 안전 체험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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