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는 민방위 대원들의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2026년 민방위 제2차 보충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대원들의 연차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교육 대상자들은 자신의 연차에 맞는 교육 방식과 기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1~2년 차 지역·직장 민방위대원 및 기술지원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집합교육은 오는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주시 민방위체험센터에서 열린다. 이 교육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교육 일정을 조회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든 참여 가능하다.
한편, 3년 차 이상 민방위대원들은 11월 30일까지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PC나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스마트민방위 사이트에 접속,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치면 교육 참여가 가능하다. 3~4년 차 대원은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1시간의 교육 시간을 채워야 한다.
진주시는 이번 교육에 불참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교육 대상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반드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진주시는 시민 안전망을 더욱 굳건히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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