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남원시 제공)



[PEDIEN] 남원시가 2027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연다.

오는 11월 5일부터 13일까지 24개 마을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이번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지는 운봉읍 권포지구, 송동면 부석지구, 동서내지구, 금지면 방촌지구, 대산면 금강지구, 대산옥전지구, 사매면 오현지구, 보절면 벌촌지구, 도촌지구, 용평지구, 아영면 청계지구, 일대지구, 의지지구, 율동지구, 서정지구, 산내면 대정지구, 고죽동 고산지구 등 총 17개 지구다. 이들 지구에 대해서는 국비 13억 8300만원이 투입되며, 사업은 2028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왜 필요한지, 사업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그리고 완료 후 어떤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는지 상세히 설명한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사업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사업지구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토지소유자 총수와 토지 면적의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동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따라 시는 주민들에게 동의서 제출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민설명회는 11월 5일 일대지구부터 시작된다. 자세한 일정은 다음과 같다.

△일대지구: 11월 5일 일대 마을회관, 부동 마을회관 △의지지구: 11월 5일 의지 마을회관 △서정지구: 11월 5일 서정 마을회관 △율동지구: 11월 5일 율동 마을회관 △청계지구: 11월 6일 청계 마을회관, 외지 마을회관, 고인 마을회관, 광평 마을회관 △벌촌지구: 11월 9일 은천 마을회관 △용평지구: 11월 9일 용평 마을회관 △도촌지구: 11월 9일 도촌 마을회관 △벌촌지구: 11월 9일 벌촌 마을회관 △동서내지구: 11월 10일 동서내 마을회관 △부석지구: 11월 10일 부석 마을회관 △방촌지구: 11월 10일 방촌 마을회관 △고산지구: 11월 11일 고산 마을회관 △오현지구: 11월 11일 오현 마을회관 △권포지구: 11월 12일 권포 마을회관, 가동 마을회관 △대정지구: 11월 12일 대정 마을회관, 매동 마을회관 △금강지구: 11월 13일 금강 마을회관 △대산 옥전지구: 11월 13일 옥전 마을회관.

김종표 민원과장은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여 시민들의 재산권을 더욱 굳건히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진행될 사업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