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PEDIEN] 박동식 사천시장이 지난 11월 2일, 사천외국인투자지역에 새로 자리 잡은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사천공장을 직접 방문해 기업의 현재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기업회생 중이던 청우중공업의 부지와 시설을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인수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 고도화에 기여한 점을 격려하고, 기업이 사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은 이번 인수를 통해 사천외국인투자지역 내 생산 거점을 마련했으며, 현재 본격적인 공장 가동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천시는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의 진출이 유휴 부지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대규모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 협력업체와의 상생 발전을 이끌어내 지역 제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장을 둘러본 박 시장은 기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공장 가동 및 투자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인허가 관련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지역 주민 우선 채용과 현지 기자재 활용 등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을 이루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현대중공공업파워시스템의 사천 투자는 지역 경제의 역동성을 높이는 강력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사천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사천시가 든든한 파트너로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하겠다”고 강조하며 지역 경제 발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