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들 결혼의 기쁨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과 나누기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정읍시 문화행정국 세정과 조성민 부과팀장이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조 팀장은 지난 10월 24일 아들의 결혼식을 치렀다. 결혼식에는 축하와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많은 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에 조 팀장은 감사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그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하는 뜻을 품었다.
결혼식 이후인 10월 29일, 조 팀장은 정읍시에 직접 성금을 전달했다. 그는 “아들의 결혼을 축하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 감사의 마음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나눔의 이유를 설명했다.
기탁된 성금 100만원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정읍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 팀장의 이번 나눔은 결혼이라는 개인적인 경사를 지역사회 전체의 따뜻함으로 확장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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