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월남전참전자회 정읍시지회 회원 110명이 국립대전현충원과 청남대를 방문해 호국영령과 전우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0월 30일 진행된 이번 안보 현장 체험 행사는 6·25전쟁과 월남전 등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회원들의 자긍심과 안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먼저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했다. 이후 월남전 참전 전우들이 안식하고 있는 묘역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올리며 고인들의 넋을 기렸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전우들을 추모하는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회원들은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이어 청남대로 이동한 회원들은 역사적인 장소의 의미를 되새기며 현장을 둘러봤다. 참전 용사들은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전우 간의 우의를 다지고, 자유와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권동임 지회장은 “이번 안보 현장 체험은 보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국정신을 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학수 시장은 “월남전참전자회 회원 여러분의 용기와 헌신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기억하고 계승해야 할 소중한 역사적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보훈 가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