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오는 31일,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기획한 여섯 번째 주말체험 프로그램 ‘청·운 with 해피 핼러윈-나랑 같이 핼러윈 파티 갈래’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핼러윈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와 만들기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호박바구니와 체험 스탬프 용지를 받아들고 보물찾기를 시작한다. 총 6개 체험 장소를 돌며 타투 스티커 부착, 석고 방향제 만들기, 오늘의 운세, 간식 만들기, 사탕 옮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각 체험을 완료할 때마다 사탕과 젤리 등 간식을 호박바구니에 담을 수 있으며, 모든 체험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별도의 상품이 지급된다. 특히 간식 만들기 체험에서는 바나나, 귤, 마시멜로를 활용해 초코펜으로 자신만의 핼러윈 캐릭터를 완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청소년운영위원회 김이레 위원은 “처음보다 아이디어도 더 다양하게 떠올리고 체험을 구체적으로 만들어 갈 수 있게 되었다”며 “각 체험마다 저희가 준비한 아이디어가 숨어 있으니 하나씩 찾아보는 재미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행사가 세대와 연령을 넘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체험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이번 핼러윈 행사 이후에도 오는 12월 5일 ‘세대공감 인권의 날’을 주제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행사를 준비 중이다. 그동안 쌓아온 자체 행사 기획·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체와 협력하는 활동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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