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PEDIEN] 증평군의회가 오는 11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23회 임시회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는 군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안 및 일반 안건을 심의하는 한편, 관내 주요 건설사업장의 추진 현황과 현장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주요 건설사업장 현지 조사는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물 시공 상태를 면밀히 살피는 데 중점을 둔다. 현장에서 발견되는 문제점들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이 포함될 예정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제2차 본회의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 특별위원회의 활동 결과보고서 채택 및 승인이 이루어지며, 조례안 및 일반 안건에 대한 최종 심의도 함께 진행된다.

장천배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안건을 깊이 있게 논의하고, 주요 건설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내실 있는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