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읍 태학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 홍천읍 태학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마을회관이 마침내 새 모습을 드러냈다.

태학리 마을회는 지난 10월 30일, 신축된 마을회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한 홍천군의회 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그리고 80여 명의 마을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감사패 전달, 인사 말씀, 축사, 테이프 커팅, 현판식, 기념 식수 및 기념 촬영까지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되며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새롭게 문을 연 태학리 마을회관은 총사업비 9억 5천만원이 투입된 결과물이다. 대지면적 2304㎡ 위에 연면적 197.25㎡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건립됐다. 지난 2025년 7월 착공에 들어가 2026년 9월, 약 1년 2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준공됐다.

이 마을회관은 앞으로 태학리 주민들의 편의 증진은 물론, 다양한 공동체 활동과 주민 간 소통을 위한 핵심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김일수 태학리 이장은 “마을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마을회관이 새롭게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새로운 마을회관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화합의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영재 군수는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새로운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을의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