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군은 지난 30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중강당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사회복지 기관·시설 관계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이라는 복지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급변하는 복지 트렌드를 이해하고 지역 복지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 강화가 목표였다.
복지 소통 꿈 연구소 김헌 강사는 'AI와 통합 돌봄 시대, 알아야 할 복지 트렌드'를 주제로 2시간 동안 특강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AI 기술을 활용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현장 적용 사례, 통합 돌봄 시대 지역 사회 보장협의체의 역할과 실천 방안, 그리고 지역 사회보장 계획 및 복지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AI를 활용한 위기 가구 발굴 시스템과 같은 스마트 복지 기술이 실제 현장에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 제시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읍면 단위에서 직접 활동하는 협의체 위원들은 이러한 실질적인 정보에 주목했다.
평창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민관 협력의 구심점인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실천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스마트 복지 기술과 지역 복지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평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및 읍·면협의체로 구성되어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과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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