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영화관, 11월 ‘영화 보는 날’ 5일간 운영 (강진군 제공)



[PEDIEN] 강진군은 군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11월 한 달간 '영화 보는 날'을 총 5일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관람료 부담을 덜고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 보는 날'은 11월 4일, 7일, 11일, 18일, 25일로 매주 수요일과 첫 번째 토요일에 진행된다. 해당일에 강진영화관을 찾는 강진군민은 영화 관람료를 절반 가격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예매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신분증 등 강진군민임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할인 혜택은 1인당 입장권 1매에 적용되며, 예매자 본인이 최대 2매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동반 관람객의 입장권까지 할인받으려면 본인과 동반자 모두의 증빙 자료를 제시해야 한다. 증빙 자료가 없으면 할인 혜택 적용이 불가하다.

강진영화관은 올해 10월 기준으로 이미 연간 누적 관람객 3만명을 넘어섰다. 2025년 4월 17일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 수는 5만명을 돌파하며 지역 주민들이 집 근처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군민들은 이제 멀리 나가지 않고도 강진영화관에서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영화 보는 날'에는 가격 부담이 절반으로 줄어들어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 관계자는 "강진영화관을 꾸준히 찾아주시는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11월 '영화 보는 날'을 통해 더 많은 군민이 관람료 걱정 없이 영화를 즐기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