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 칠산서부동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 칠산서부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제2회 작품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8개 강좌 수강생들과 지역 주민 150여 명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나누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발표회는 공연과 전시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볼룸댄스, 라인댄스, 통기타, 풍물, 노래교실 등 5개 강좌 수강생들의 열정적인 무대는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이끌어냈다.
전시 부문에서는 서예·문인화, 서양화, 캘리그라피 등 36여 점의 다채로운 작품이 선보였다. 특히 바리스타 수강생들이 직접 시연한 커피 향은 행사에 풍성함을 더하며 참여자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추장근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가 수강생들에게는 배움의 결실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고, 주민들에게는 문화·여가 활동을 함께 즐기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미회 칠산서부동장은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올해도 작품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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