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시 미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도 신규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미소를 담다, 가족사진 촬영’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경제적, 환경적 어려움으로 인해 가족사진 촬영이 어려웠던 복지 취약 가구에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통해 참여 가구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다문화 가구, 다자녀 가구, 조손 가구, 장애인 가구 등 총 14가구가 참여했다. 협의체는 이들 가구에 맞춤형 가족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하고, 촬영된 사진을 담을 액자 제작까지 지원하며 사업을 풍성하게 채웠다.
사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시간과 비용 부담으로 가족사진 촬영을 계속 미뤄왔는데, 이번 기회 덕분에 가족 모두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어 정말 감사하고 기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김용배 공동위원장은 “가족사진에 담긴 소중한 추억들이 참여하신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행복으로 전달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미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미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든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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