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에서 노인복지 증진과 노인일자리 활성화, 친환경 장사시설 조성에 헌신한 3명의 유공자가 정부 포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해시는 지난 2일 시청 정례조회에서 송세광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진료원장과 이혜민·이병호 통합돌봄과 주무관의 공적을 소개하고 격려했다.
송세광 진료원장은 제30회 노인의날 기념식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2004년부터 22년간 복지관 상근 전문의로 근무하며 연간 약 1400회, 총 1만 8000여 명의 어르신을 진료했다. 특히 치매 예방과 복지관 연계 진료 등 노인 의료복지 향상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혜민 주무관은 노인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신규 사업 발굴과 수행기관 협력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량을 지난해 6894명에서 올해 7275명으로 확대했다. 또한 7개의 신규 사업을 발굴해 86명의 일자리를 새롭게 창출했다. 참여자 안전관리와 수행기관 운영 개선, 종사자 처우 개선에도 힘썼다.
이병호 주무관은 김해시 최초의 친환경 공설 자연장지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도비 1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1만 5000기를 안치할 수 있는 자연장지를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잔디장 확대와 산책로 추가 조성 등 시민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정영두 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과 어르신을 위해 헌신해 온 수상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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