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 무릉3리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마을회관 신축 공사가 완료됐다. 오는 11월 2일 오전 11시, 무릉3리 마을회관에서 준공식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본격화됐다.
새롭게 건립된 마을회관은 주민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고 마을 소식을 나누는 공동체 중심 공간으로 탄생했다. 2025년 10월 착공에 들어가 2026년 9월 건축 공사를 마쳤으며, 같은 해 10월 광장 정비까지 마무리하며 모든 사업 일정을 마무리했다.
총 사업비 4억 9천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연면적 142.79㎡ 규모의 현대적인 마을회관이 조성됐다. 이곳은 앞으로 주민들의 친목 도모는 물론 취미·여가 활동, 마을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는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된다.
준공식에는 김길수 영월군수를 비롯해 지재인 무릉도원면장, 신준용 영월군의회 의장, 김경식 부의장 등 지역 관계자와 주민 8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흥규 무릉3리 이장은 “마을회관 신축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새롭게 마련된 마을회관이 주민 모두가 웃음을 나누고 정을 쌓으며 화합하는 소중한 보금자리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신창규 영월군 농업축산과장은 “새롭게 조성된 마을회관이 주민들에게는 편안한 쉼터가, 마을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궁극적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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