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도청



[PEDIEN]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지역 대학의 국제 교류 행사 현장에서 젊은 세대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세계와 소통하는 접점을 마련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31일 건양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열린 ‘2026 International Festival’에 참여해 엑스포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사람을 잇고 문화를 잇고 지역을 잇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가정, 재학생, 졸업생,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였다. 각 국가별 문화 체험과 다채로운 공연, K-POP 경연대회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조직위는 축제 현장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개최 일정과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또한, 엑스포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포하고 SNS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방문객들이 엑스포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유도했다.

특히 이번 홍보 활동에는 조직위 직원뿐만 아니라 건양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국제교류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함께 나서 의미를 더했다. 대학의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엑스포 홍보와 효과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외국인 유학생들이 엑스포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지역의 대표 산업과 국제 행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조직위는 앞으로도 건양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국제 교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등 다양한 계층에게 엑스포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궁극적으로는 국내외 관람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대학 축제는 다양한 문화와 세대가 한자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기회”라며, “이러한 현장에서 엑스포를 소개하고 소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학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엑스포의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이고, 더 많은 국내외 방문객이 논산을 찾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총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베리 Smart Agriculture, Healthy Future’라는 주제 아래, 스마트 농업과 첨단 농업 기술 등 딸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제 산업 박람회로 추진된다. 국내외 유수의 기업,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시, 학술,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 협력과 산업 교류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