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 횡성군이 11월 한 달간 지역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용료 50%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횡성 관광 500만 시대' 개막을 앞두고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나아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해 기획됐다.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주요 관광지는 짜릿한 루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횡성루지체험장과 횡성의 명물인 안흥찐빵을 테마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이다. 행사 기간 동안 이 두 곳을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입장료의 절반 가격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특정 지역이나 거주지에 관계없이 모든 방문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횡성군은 이번 파격적인 할인 정책을 통해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주요 관광지로 유도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다른 관광 자원과의 연계성을 강화하여 체류형 관광객 증대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횡성루지체험장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스릴 넘치는 루지 라이딩을 만끽할 수 있으며,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에서는 횡성 대표 먹거리인 안흥찐빵을 직접 만들고 맛보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횡성군은 이번 할인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관광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할인 혜택과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이를 통해 횡성 관광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궁극적으로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관광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박은정 횡성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특별 할인 이벤트가 더 많은 분들이 횡성을 방문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과 독창적인 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마련하여 횡성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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