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국립횡성숲체원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력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 국립횡성숲체원은 지난 2일 횡성읍 읍하6리 경로당을 방문해 소속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기반의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읍하6리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국립횡성숲체원의 산림치유 기반 생활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11월 한 달 동안 주 2회씩 경로당을 방문하여, 일상에서 쉽게 접근 가능한 산림치유 기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정기적인 프로그램 제공의 실효성을 사후 분석을 통해 입증하고자 한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이러한 조사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더욱 정밀하게 발전시키고, 산림치유 기반 프로그램의 우수 사례를 전파하여 국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탄력 밴드를 활용한 건강체조와 동절기 신체 활력 증진을 위한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산림치유 활동 따라 하기가 포함됐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올해 이미 교통 약자인 횡성군 등 초고령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산림복지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또한, 희망하는 기관에는 숲체원의 인프라를 무상으로 개방하는 등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횡성군 둔내 건강위원회 걷기 행사 등 다양한 지역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노희부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관내 어르신들께 산림치유 기반의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에 제공하는 산림치유 기반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실제 분석 결과로 입증하고, 이를 전 국민이 누릴 수 있는 혜택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