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시정소식지 ‘행복원주’ 11월호 발간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고스란히 담아낸 시정소식지 ‘행복원주’ 2026년 11월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는 원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시민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치악산둘레길 9코스 ‘자작나무길’의 황홀한 풍경을 화려한 사진으로 담아냈다. 또한 가을빛으로 물든 원동마을의 역사와 그곳에 사는 주민들의 오랜 이야기를 통해 원주가 지닌 소중한 지역 자산과 삶의 흔적을 조명했다.

‘원주여기어때’ 코너에서는 시민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공공 체육시설인 ‘원주 남부 복합체육센터’를 상세히 소개하며 이용 정보를 제공한다. 육상 분야에서 명문으로 자리매김한 반곡중학교 학생들의 운동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미래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도 담겨 있다.

원주를 빛내는 인물들의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명품 보컬리스트이자 원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이소정의 소식을 전한다. 대한민국 대표 복숭아 명인인 신나라농원 신문선 대표와 제8대 인열왕후로 선발된 윤여진 씨의 삶과 활동 역시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영감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소 ‘소통소통’ 코너, 이달의 그림책 ‘카비카라가 왔어요’를 소개한다. ‘행복알림’ 코너에서는 생활 법률, 소통, 반려문화, 의정 소식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컬쳐 앤 원주’ 코너를 통해 문화예술 소식을 전하는 등 다채로운 읽을거리를 풍성하게 수록했다.

‘행복원주’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구독할 수 있다. 카카오톡에서 ‘행복원주’ 채널을 추가하면 모바일로도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으며, 인터넷을 통한 전자책 열람, 유튜브, 점자책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