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꿈꾸는나무 단기보호센터’, 보건복지부 시설평가 ‘최우수 A등급’ 및 우수 인센티브 시설 선정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 장애인단기거주시설인 ‘꿈꾸는나무 단기보호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5개 평가 영역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6개 장애인단기거주시설의 최근 3년간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3년 주기로 시설 운영 수준 향상과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실시된다.

평가 항목은 시설 환경, 재정 및 조직 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 권리, 시설 운영 전반 등 총 5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꿈꾸는나무 단기보호센터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과 이용인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인권 보장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내 장애인단기거주시설 중 유일하게 전국 상위 5% 시설에 주어지는 ‘우수시설 인센티브’ 지급 대상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는 꿈꾸는나무 단기보호센터가 단기거주시설 평가제도가 처음 도입된 2016년부터 한 차례도 빠짐없이 4회 연속 최우수 A등급을 달성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결과다.

꿈꾸는나무 단기보호센터 관계자는 “이용인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고자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인의 자립 지원과 권익 신장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신뢰받는 복지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찬길 원주시 장애인복지과장은 “꿈꾸는나무 단기보호센터가 4회 연속 최우수 등급과 우수 인센티브 시설로 선정된 것은 시설 구성원과 시가 장애인 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협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시설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