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가 장애인의 소득 보장과 지역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7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을 본격화한다. 내년도 사업은 올해 174명보다 21명 늘어난 총 195명 규모로 확대 추진된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장애인들이 직업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장애 특성과 근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일반형 일자리인 전일제와 시간제는 강릉시가 직접 참여자를 모집하고 선발한다. 해당 일자리에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강릉시청 담당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 접수 장소, 제출 서류 등 구체적인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복지일자리와 특화형 일자리의 경우, 사업별 수행기관에서 별도로 모집 및 배치할 예정이다. 따라서 해당 일자리에 관심 있는 참여자는 각 수행기관의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

강릉시는 신청자격 확인과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며, 직무 수행 능력과 적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합한 일자리에 배치할 방침이다. 김미영 경로장애인과장은 "장애인일자리 확대가 실질적인 소득 보장과 사회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