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31일 강릉복합복지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년 육아데이’ 행사에 참여하여 영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건강 간식 체험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간식 선택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라 건강간식’을 주제로 진행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간식 중에서 건강한 식품을 스스로 선택하는 능력을 길러주고, 가정에서도 올바른 간식 섭취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플립차트를 활용해 건강한 간식 선택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건강 간식 이미지 퀴즈’를 통해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며 올바른 간식 선택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컵과일이 제공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건강한 간식을 직접 경험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받았다.
손금희 센터장은 “어린 시기에 형성된 식습관은 이후 건강한 식생활로 이어지는 중요한 기초가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건강한 간식을 스스로 선택하는 방법을 배우고, 보호자와 함께 가정에서도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손 센터장은 “앞으로도 어린이의 발달 단계와 생활 환경을 고려한 식생활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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