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관령아카데미 연중 교육프로그램,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 더블베이시스트 김소정 초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PEDIEN] 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운영실이 오는 11월 4일 춘천 봉의고등학교에서 더블베이시스트 김소정을 초청해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

대관령아카데미의 연중 교육 프로그램인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음악 인재들이 다양한 분야의 정상급 음악가 및 교육자로부터 직접 배우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세계적인 더블베이시스트 김소정은 서울대학교 학사와 콜번스쿨 전문연주자 과정을 졸업했으며, 현재 샌프란시스코 발레 오케스트라에서 부수석으로 활동 중이다. 그녀의 이번 방문은 학생들에게 귀중한 배움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마스터클래스에는 봉의고등학교 3학년 최시영 학생을 비롯한 전공생들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전문 연주자의 직접적인 지도 아래 자신의 연주 기량을 점검하고, 음악적 표현과 해석에 대한 심도 깊은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이는 학생들의 향후 음악 활동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마스터클래스가 지역 음악 인재들이 전문 연주자와 직접 소통하며 음악적 역량을 넓히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도내 청소년들이 수준 높은 음악 교육을 경험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 차장 정영신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