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시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끈 주역들을 격려하고, 국제 행사가 남긴 성과를 바탕으로 시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2일 오전 9시, 강릉시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 11월 월례조회에는 다수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헌신적인 노력으로 국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미래 발전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월례조회는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국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배경에 직원 개개인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음을 되새기며, 그간의 노고를 되돌아보고 상호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국민의례와 공무원 헌장 낭독으로 시작된 행사는 유공자 포상과 시장 말씀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민·군 상생에 기여한 박순국 동해안군수지원단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되었으며,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0명에게도 포상이 주어졌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준비부터 운영, 마무리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준 모든 직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김 시장은 “이번 세계총회를 통해 강릉의 저력과 가능성을 세계에 보여준 만큼, 이러한 성과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강릉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하며,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미래를 향한 동기를 부여했다.
이번 월례조회는 성공적인 국제 행사 개최의 경험을 바탕으로 강릉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