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센터장 이·취임식으로 새로운 시작 알려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지역사회 봉사 활동의 지평을 넓힌다. 지난 10월 30일 오후 2시, 상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센터장 이·취임식에는 관내 자원봉사자와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4년간 센터를 이끌었던 장미향 이임 센터장은 재임 기간 동안 자원봉사 청소년체험학교 활성화, 산불 피해 지역 지원 활동, 저출생 극복을 위한 돌봄 지원 재능 나눔, 고령 1인 가구 대상 온기 나눔 활동 확대 등 다채로운 맞춤형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상주시 자원봉사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장미향 이임 센터장은 “항상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신 상주시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마음을 잘 간직하겠다”며 “앞으로도 신임 센터장님과 함께 시민이 행복한 상주시를 만들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아쉬움과 기대를 담은 소감을 전했다.

새롭게 센터장 바통을 이어받은 정영주 신임 센터장은 가톨릭상지대학교 사회복지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노인의료복지시설 원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사회복지 분야에서 깊이 있는 전문성을 쌓아왔다.

특히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상주시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까지도 봉사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정영주 신임 센터장은 풍부한 자원봉사 현장 경험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정영주 신임 센터장은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써주신 장미향 전임 센터장님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는 말로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역 내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단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자원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