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 동문동 일대 임시공영주차장이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새롭게 태어났다.
동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월 30일, 지역 봉사단체인 동문동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과 힘을 합쳐 관내 임시공영주차장 9곳을 대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적십자봉사회 회원 7명이 참여하여, 주민과 방문객들의 이용이 잦은 임시공영주차장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무단 투기된 폐기물들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주차장 주변의 잡초 제거와 쓰레기통 비우기 등 주변 환경 정화 작업도 함께 진행하며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환경정비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고, 나아가 성숙한 시민 의식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최은주 적십자봉사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며 지역사회 봉사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권양희 동문동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동문동을 만들기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에 힘써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동문동은 임시공영주차장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만족도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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