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중앙동, 3개 자생단체 힘 모아 ‘마을 건강축제’ 성황리 개최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 중앙동에서 지난 10월 29일,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회, 체육회가 힘을 합쳐 ‘마을 건강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동 체육대회와 골목축제를 하나로 묶어 진행되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축제 현장에는 고구마와 어묵 등 정겨운 먹거리가 준비되었으며, 생활체육 및 전통놀이 대결, 푸짐한 경품 추첨,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문화 공연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펼쳐져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중앙동 새마을회는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별도로 마련했다. 정성껏 준비한 육개장과 과일 음료를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과 어른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은 준비된 음식을 함께 나누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이웃 간의 정을 쌓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최명주 중앙동장은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회, 체육회 세 단체가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축제를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건강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