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겨울이불·생필품 꾸러미 지원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 흥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지난 10월 30일, 협의체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겨울이불 및 생필품 꾸러미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4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협의체는 이 예산을 활용해 방한용 겨울이불 세트와 필수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맞춤형 꾸러미를 제작했다. 대상 가구에는 직접 방문하여 방한 물품을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

최돈업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정성과 후원이 모여 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흥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촘촘한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