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가 2026년도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기관 부문 기획재정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2026년도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천안시는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5년 주기로 시행되는 인구주택총조사, 농림어업총조사, 경제총조사 등 대규모 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천안시는 조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응률과 민원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으며, 조사의 정확성과 진척률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특히, 2025년에 실시된 인구주택총조사,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 그리고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러한 대규모 통계조사는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가 되기에 정확성과 신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개인 부문에서도 천안시의 통계조사 역량을 빛낸 인물들이 장관상을 수상했다. 윤종태 교통정책과 지능형교통팀장과 유경진 스마트정보과 주무관이 각각 기획재정부장관상을 받으며 개인의 전문성과 노력을 입증했다.

조사요원 부문에서는 장미숙 씨가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며 통계조사의 최일선에서 헌신한 조사요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결과다.

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이번 성과는 전문성을 갖춘 조사요원들과 조사에 성실히 임해준 시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천안시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통계조사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는 통계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