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가 주최한 ‘2026 제15회 의왕시장배 골프대회’가 지난 10월 29일 용인 해솔리아CC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는 약 150명의 골프 동호인이 참가해 18홀 경기를 치렀다. 참가자들의 실력에 따라 핸디캡을 적용하는 신페리오 방식이 병행 진행되어 더욱 흥미로운 경기가 펼쳐졌다.
대회는 경기 안내와 시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이후 성적 집계와 시상식 순으로 이어졌다. 참가 선수들과 관계자들은 함께 어울리며 화합과 친선을 다지는 생활체육의 장을 만들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영예의 우승은 신경아 씨가 차지했으며, 지운구 씨가 준우승, 원덕순 씨가 3위를 기록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이 직접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입상자들에게 상을 수여했다. 김 시장은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대회는 골프 동호인들이 실력을 겨루는 동시에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지역 체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는 의왕시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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