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장애인 고용 우수기업 3곳 선정해 현판 수여... 10월 30일 마루공원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축제’서 우수기업 격려 (강남구 제공)



[PEDIEN] 강남구가 지역사회 내 장애인, 특히 중증장애인의 고용 촉진과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선 우수 기업 3곳을 선정하고 현판을 수여했다.

지난 10월 30일, 강남구는 일원동 마루공원에서 개최된 ‘제46회 장애인의 날 축제’ 기념행사 현장에서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기업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에 이어 관내 기업들의 포용적인 근로 문화 확산을 독려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주)성우씨앤엠, (주)현대백화점, 코레일 통합사업관리부문이 그 주인공이 되었다.

이들 기업은 장애인 고용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남구청장 표창과 함께 공식 인증 현판을 전달받았다.

강남구는 이들 기업의 우수 성과를 구정 소식지 ‘강남라이프’를 통해 집중 조명하여,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포용적인 일터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준 기업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정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기를 바라며, 강남구 역시 차별 없는 일터 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하여 다 함께 살맛 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