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빛깔로 함께 그리는 행복 서초구, ‘드림스타트 전시회-드림스타트 페스티벌’ 연다 (서초구 제공)



[PEDIEN] 서울 서초구는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서초구청 1층 로비에서 '2026 서초구 드림스타트 전시회-드림스타트 페스티벌'을 연다.

'무지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서초구 드림스타트 사업에 참여한 아동과 가족들이 만든 다양한 창작 작품을 선보이며 아이들의 무한한 꿈과 가능성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그림, 공예, 원예, 영상 등 4개 분야의 작품 80여 점이 걸린다. 예술융합교실에서 탄생한 그림과 오감발달 클레이교실의 아기자기한 공예품, 양육자 힐링원예교실에서 가꾼 싱그러운 원예 작품, 그리고 정서힐링 음악교실에서 제작한 뮤직비디오와 뮤지컬 영상 등 다채로운 예술 활동의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전시 공간은 △그림·공예 전시존 △영상 전시존 △무지개 포토존 △스티커 참여존 등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전시회에 참여하며 아동들의 성장을 함께 축하할 수 있다. 특히 영상 전시존에서는 드림스타트 사업 홍보영상을 상영하여 주민들에게 사업 내용을 알리는 기회도 제공한다.

서초구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중 사례회의를 거쳐 선정된 아동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심리치료, 학습지원, 가족상담,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자원을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올해 서초구는 전국 69개 대도시 자치구 중 우수 지역으로 선정되어 오는 11월 26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이는 아이들을 응원하는 서초구의 진심이 맺은 소중한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드림스타트 가족들의 꿈과 희망이 마음껏 펼쳐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서초구가 따뜻한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