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문화재단, 예술가의 소통과 성장을 돕는 ‘금요일의 예술가들’ 운영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문화재단이 예술가들의 소통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류 프로그램 ‘금요일의 예술가들’을 오는 11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광명청년예술공장에서 운영한다.

광명청년예술공장은 현재 2기 입주 작가 6명이 활동하며 예술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돕고 지역 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명청년예술공장 입주 작가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창작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실질적인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순서로 선배 예술가와의 만남 ‘안규철의 사물과 언어’가 마련된다. 이어 예술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누는 라운드테이블 ‘지속가능한 미술은 무엇을 지속시키는가?’가 진행된다. 마지막 순서로는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실습 워크숍 ‘바다에서 온 백색 안료, 조개껍질 호분 제작’이 참여 예술가들의 손길을 기다린다.

참여자들은 이러한 강연, 토론, 실습 과정을 통해 각기 다른 창작 경험과 시각을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예술 활동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송은영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예술가들에게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고, 새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